국가유산 야간관람
최순우 옛집
- 국가유산명
- 서울 성북동 최순우 옛집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15길 9
- 종목
- 국가등록문화유산
- 지정(등록)일
- 2006년 09월 19일
- 관람안내
- 10월 02일(금)~10월 03일(토) 18:00~22:00
우리가 최순우 옛집을 지키고 보존하는 것이 어떤 가치를 담고 있을까요?
- 최순우 옛집을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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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유산에 대한 깊은 애정과 뛰어난 안목으로 그 아름다움을 찾고 보존하는 데 일생을 바쳤던 혜곡 최순우(1916~1984, 전 국립박물관장, 미술사학자)가 1976년부터 1984년까지 살던 옛집으로, 혜곡의 미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근대 한옥입니다.
- 내셔널트러스트는 무엇이고, 시민문화유산 1호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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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트러스트 운동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 기부, 증여를 통해 보존 가치가 있는 자연과 국가유산을 확보하여 시민 주도로 영구히 보전·관리하는 시민운동입니다.
최순우 옛집은 내셔널트러스트 운동을 통해 매입·보존되어 2004년 일반인에게 문을 연 첫 번째 시민문화유산입니다.
-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에서 왜 보존해야 한다고 지정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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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곡 최순우는 자연을 집 안에 들여놓은 듯 산나무와 들꽃을 심고 가꾸었고, 방 안에는 전통 목가구를 놓아 조선시대 선비의 방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냈습니다.
사랑방 문에는 두문즉시심산(杜門卽是深山, 문을 닫으면 곧 깊은 산중이다)이란 현판을 손수 써서 달아 놓았고, 이곳에서 글을 쓰며 지냈습니다.
혜곡 최순우가 생각한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안목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최순우 옛집은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국가유산입니다.
- 혜곡 최순우는 어떤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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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곡 최순우는 개성부립박물관 입사 이후 제4대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지내기까지 평생 박물관에 재직하면서 박물관의 발전에 힘썼던 사람입니다.
한국 도자기와 목공예, 회화사 분야에 많은 학문적 업적을 남겼으며, 여러 전시를 주관하여 한국 미(美)를 널리 알리는 데 공헌하였습니다.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는 어떤 내용의 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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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가유산과 그 속에 이어 내려온 정신을 가장 잘 이해한 혜곡 최순우의 안목이 담긴 대표 저서입니다.
- 최순우 옛집은 어디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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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2112번, 1111번, 성북03번을 타고 ‘홍익대부속중고등학교입구’에서 하차하여 150m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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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우 옛집을 다음에도 또 보고 싶다면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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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우옛집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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