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공연

대금산조

공연 :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예능보유자 이생강

한국의 전통음악에 속하는 기악독주곡의 하나인 산조를 대금으로 연주하는 음악이다. 죽향(竹鄕) 이생강(李生剛) 선생은 한국인이라면 익히 아는 당대 최고의 대금연주가로 대금 산조의 시조로 알려진 한숙구(1849~1925), 박종기(1879~1939) 선생의 가락을 이어받은 한주환(1904~1963) 선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유일한 분으로 대금산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인물입니다. 피리, 단소, 태평소, 소금, 퉁소 등 모든 관악기에 뛰어난 연주력을 가진 우리 시대의 악성입니다.

선소리산타령

공연 : 국가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전수교육조교 이건자

소리꾼들이 서서 노래한다고 하여 선소리라고 하며, 여러 명의 소리꾼들이 늘어서서 가벼운 몸짓과 함께 소고를 치며 합창하는 민속가요를 가리켜 산타령이라 합니다. 산타령이라는 곡명은 가사의 내용이 산천의 경치를 주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며 성북동문화재야행에서는 선소리선타령 전수교육조교이시며 성북국악협회장이신 이건자 선생님께서 산타령 외에도 경기민요등을 선보이십니다.

발탈

공연 :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예능보유자 조영숙

발탈은 발탈꾼이 발에 가면을 씌우고 춤을 추며 어릿 광대과 관객들과 함께 재담을 주고받는 전통 재담극입니다. 조영숙 선생님은 발탈의 명맥을 이어가는 이 시대 마지막 어릿광대이자 최고의 재담꾼으로서 발탈의 전통과 원형을 지키며 팔순이 넘는 지금까지 매년 쉬지 않고 발탈공연을 이어오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