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부터 근현대까지 다양한 문화재가 어울어진 마을 성북동. 성북동문화재야행은 그 속에 살던 사람들과 문화재의 이야기를 꺼내어 시민 모두가 함께 '문학과 예술로 이어지는 성북의 밤'을 만들어 가는 행사입니다.